우리는 ‘지구’라는
집에서 사는 ‘한 가족’입니다.

나만을 위한 편리함이 어느새 나와 이웃의 삶을
위협하고 있는 지금, ‘나’ 대신 ‘우리’를 위한
작은 실천으로 희망을 향해 나아갑니다.

전 세계 7,800개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는 물론
시민들까지 동참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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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 발자국 대신
희망 발자국을 새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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